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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일설교

2022년 4월 24일 /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

장영환 담임목사 2022.04.24 715

2022년 4월 17일 / 빈 무덤 신앙생활

장영환 담임목사 2022.04.17 713

2022년 4월 10일 / 예수님의 고난에 평안으로 참여하라

장영환 담임목사 2022.04.10 672

2022년 4월 3일 / 거룩의 간격으로 예수를 보라

장영환 담임목사 2022.04.03 674

2022년 3월 27일 / 결국, 그 작은 하나에 대한 것입니다

장영환 담임목사 2022.03.27 678

2022년 3월 20일 / 슬픔을 딛고 일어서게 하는 힘

장영환 담임목사 2022.03.20 658

2022년 3월 13일 / 예배, 만남과 나눔의 잔치

장영환 담임목사 2022.03.13 680

2022년 3월 6일 / 예배는 보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입니다

장영환 담임목사 2022.03.06 1,044

2022년 2월 27일 / 망각은 죽음이요 기억은 생명입니다

장영환 담임목사 2022.02.27 652

2022년 2월 20일 / 마음 모으기

백인범 목사 2022.02.20 683

2022년 2월 13일 /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봅니다

장영환 담임목사 2022.02.13 1,059

2022년 1월 30일 /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

장영환 담임목사 2022.01.30 63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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